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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동, 보호의 대상을 넘어 권리의 주체로"...아동기본법 제정 시동
07-25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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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5 |
2318 |
1274 |
코로나로 잠잠하던 영유아 수족구 다시 증가…"의심땐 접촉자제"
07-25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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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5 |
2307 |
1273 |
영유아 가구 50.3% "아이 낳고 키우느라 직장 그만둔 적 있다"
07-25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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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5 |
2279 |
1272 |
지역아동센터·다함께돌봄센터에 냉·난방비 긴급 지원
07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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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5 |
2299 |
1271 |
보육교사 담당 아동 33% 줄이니, 안전사고 3배 넘게 줄었다
07-25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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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5 |
2323 |
1270 |
아이 SNS에 음란 문자 들어오면 부모에 알려주는 앱 배포
06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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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4 |
2510 |
1269 |
영유아 노로바이러스·아데노바이러스 감염 급증…'손씻기 철저'
06-24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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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4 |
2485 |
1268 |
만 4세 이상 남자아이, 엄마 따라 여탕 출입 "안돼요"
06-24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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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4 |
2441 |
1267 |
「영유아보육법」시행규칙 일부개정령 공포・시행 (6.22.)
06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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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4 |
2477 |
1266 |
어린이집 정규반에서도 시간제 보육을...시간제 보육 개편 시범사업 실시
06-24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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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4 |
2466 |
1265 |
"채식, 어린이 ADHD 증상 완화에 도움"
05-25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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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5 |
2533 |
1264 |
"아이와 돈독해집니다" 육아비법 배우는 '100인의 아빠단' 모집
05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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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5 |
2533 |
1263 |
영아 안전사고 92% 가정에서 발생…절반은 낙상사고
05-25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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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5 |
2517 |
1262 |
복지부, 일·육아 병행 맞벌이·한부모 가정 집안일 지원 시작
05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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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5 |
2580 |
1261 |
아이들의 안전 위협하는 리콜대상 어린이 제품 12개는?
05-25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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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5 |
2596 |